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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용어사전

핵심 ETF 용어를 찾아 설명과 계산 예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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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도 · Contribution (%p)특정 종목이 ETF 전체 등락률에 몇 %포인트(%p)를 보탰는지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계산식은 (종목 비중 ÷ 100) × 종목 등락률.

특정 종목이 ETF 전체 등락률에 몇 %포인트(%p)를 보탰는지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계산식은 (종목 비중 ÷ 100) × 종목 등락률.

예를 들어 비중 7%인 엔비디아가 하루 +5% 오르면 기여도는 0.07 × 5 = +0.35%p입니다. 확인한 종목의 기여도 합계와 ETF 실제 등락률은 현금·수수료·파생상품·시세 시점 차이 등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비중 · WeightETF 안에서 한 종목이 차지하는 자산 비율(%)입니다. 비중이 큰 종목일수록 같은 등락률이라도 ETF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ETF 안에서 한 종목이 차지하는 자산 비율(%)입니다. 비중이 큰 종목일수록 같은 등락률이라도 ETF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시가총액 가중 지수형 ETF는 대형주의 비중이 자연스럽게 커지므로, 상위 몇 종목이 지수 전체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웅과 범인 · Hero & SuspectETF Scanner의 핵심 콘셉트입니다. 오늘 ETF를 가장 많이 끌어올린 종목을 '영웅', 가장 많이 끌어내린 종목을 '범인'이라 부릅니다.

ETF Scanner의 핵심 콘셉트입니다. 오늘 ETF를 가장 많이 끌어올린 종목을 '영웅', 가장 많이 끌어내린 종목을 '범인'이라 부릅니다.

지수가 올랐어도 상승폭을 깎은 종목이 범인이고, 지수가 내렸어도 홀로 버틴 종목이 영웅입니다.

What-If 시뮬레이션 · What-If simulation'이 종목 하나만 없었다면 수익률이 어땠을까'를 계산합니다. 특정 종목을 제외한 뒤 남은 종목 비중을 100%로 재정규화해 새 수익률을 구합니다.

'이 종목 하나만 없었다면 수익률이 어땠을까'를 계산합니다. 특정 종목을 제외한 뒤 남은 종목 비중을 100%로 재정규화해 새 수익률을 구합니다.

특정 대형주 쏠림이 오늘 성과에 얼마나 결정적이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중도 · Concentration (HHI)ETF가 소수 종목에 얼마나 쏠려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HHI는 각 종목 비중을 제곱해 모두 더한 값으로, 클수록 집중이 심합니다.

ETF가 소수 종목에 얼마나 쏠려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HHI는 각 종목 비중을 제곱해 모두 더한 값으로, 클수록 집중이 심합니다.

한 종목에 100% 몰리면 HHI는 10,000, 고르게 분산될수록 0에 가까워집니다. 집중도가 높으면 분산 효과가 약하고 특정 종목 리스크에 취약합니다.

베타 · Beta종목(또는 ETF)이 시장 전체 대비 얼마나 크게 움직이는지를 나타내는 변동성 지표입니다. 베타 1.0은 시장과 같은 폭, 1.5는 50% 더 크게 출렁입니다.

종목(또는 ETF)이 시장 전체 대비 얼마나 크게 움직이는지를 나타내는 변동성 지표입니다. 베타 1.0은 시장과 같은 폭, 1.5는 50% 더 크게 출렁입니다.

ETF Scanner에서는 이를 '도주위험도'로 재해석합니다 — 베타가 높은 종목은 수익률을 크게 흔들 수 있는 변동성 높은 용의자입니다.

중복 노출 · Overlap (X-Ray)서로 다른 ETF가 같은 종목을 함께 담아, 투자자도 모르게 특정 종목 실제 노출이 커지는 현상입니다.

서로 다른 ETF가 같은 종목을 함께 담아, 투자자도 모르게 특정 종목 실제 노출이 커지는 현상입니다.

S&P500·나스닥100·반도체 ETF를 함께 보유하면 애플·엔비디아가 세 ETF에 모두 들어 있어 실질 비중이 의도보다 커집니다. 분산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한 종목에 베팅하는 셈입니다.

포트폴리오 딥스캔 · Portfolio deep-scan보유한 여러 ETF를 합쳐, 최종적으로 어떤 개별 종목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종목 단위로 합산해 보여줍니다.

보유한 여러 ETF를 합쳐, 최종적으로 어떤 개별 종목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종목 단위로 합산해 보여줍니다.

'내 전체 자산에서 삼성전자·엔비디아가 실제로 몇 %인가'를 확인할 수 있어 숨은 쏠림을 발견하는 데 유용합니다.

레버리지 · 인버스 · Leverage & Inverse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 하루 등락의 2배(또는 3배)를, 인버스 ETF는 반대 방향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 하루 등락의 2배(또는 3배)를, 인버스 ETF는 반대 방향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핵심은 '하루 단위' 추종입니다. 매일 배수를 맞추려 리밸런싱하므로, 며칠 이상 보유하면 누적 수익률이 지수의 2배가 되지 않습니다.

음의 복리 · Volatility decay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장기 보유할 때 변동성 때문에 수익률이 갉아먹히는 현상입니다. 오르내림을 반복하면 방향이 제자리로 와도 손실이 남습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장기 보유할 때 변동성 때문에 수익률이 갉아먹히는 현상입니다. 오르내림을 반복하면 방향이 제자리로 와도 손실이 남습니다.

지수가 +10%, 다음 날 -9.09%로 원위치해도 2배 레버리지는 +20% 후 -18.18%가 되어 원금보다 낮아집니다. 등락이 잦을수록 손실이 커집니다.

본전 회복률 · Recovery rate손실을 본 뒤 원금을 회복하려면 몇 % 올라야 하는지를 나타냅니다. 손실이 클수록 필요한 회복률은 훨씬 가파릅니다.

손실을 본 뒤 원금을 회복하려면 몇 % 올라야 하는지를 나타냅니다. 손실이 클수록 필요한 회복률은 훨씬 가파릅니다.

-20% 손실은 +25%, -50% 손실은 +100% 상승이 있어야 본전입니다. 레버리지 ETF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총보수 · Expense ratio (TER)ETF를 보유하는 동안 운용사가 자산에서 차감하는 연간 수수료 비율입니다. 시세에 드러나지 않고 기준가(NAV)에서 매일 조금씩 빠져나갑니다.

ETF를 보유하는 동안 운용사가 자산에서 차감하는 연간 수수료 비율입니다. 시세에 드러나지 않고 기준가(NAV)에서 매일 조금씩 빠져나갑니다.

연 0.03%와 0.5%는 장기 복리로 누적되면 수익률 차이가 큽니다. 같은 지수라면 총보수가 낮은 쪽이 유리합니다.

순자산가치 · NAVETF가 보유한 자산의 실제 가치를 좌수로 나눈 '진짜 값'입니다. 시장 거래 가격은 수급에 따라 NAV보다 비싸거나 싸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ETF가 보유한 자산의 실제 가치를 좌수로 나눈 '진짜 값'입니다. 시장 거래 가격은 수급에 따라 NAV보다 비싸거나 싸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ETF는 유동성공급자(LP)의 차익거래로 시장가격이 NAV에 가깝게 유지됩니다.

괴리율 · Premium / DiscountETF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NAV)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를 %로 나타냅니다. 시장가 > NAV면 프리미엄(+), 낮으면 디스카운트(−)입니다.

ETF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NAV)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를 %로 나타냅니다. 시장가 > NAV면 프리미엄(+), 낮으면 디스카운트(−)입니다.

괴리율이 크게 벌어진 상태에서 매수하면 비싸게 사는 셈이라, 해외지수·테마형 ETF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리밸런싱 · RebalancingETF가 추종 지수의 구성종목·비중 변경에 맞춰, 또는 목표 배분 유지를 위해 종목을 사고파는 조정 작업입니다.

ETF가 추종 지수의 구성종목·비중 변경에 맞춰, 또는 목표 배분 유지를 위해 종목을 사고파는 조정 작업입니다.

지수 정기변경 때는 편입·편출 종목에 수급이 몰리기도 합니다. 개인 포트폴리오에서도 오른 자산을 팔고 내린 자산을 사서 목표 비중을 되돌리는 것을 리밸런싱이라 합니다.

커버드콜 · Covered call보유 주식(또는 지수)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옵션료)을 받는 전략을 담은 ETF입니다. 매달 분배금을 노리는 인컴형 상품에서 많이 쓰입니다.

보유 주식(또는 지수)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옵션료)을 받는 전략을 담은 ETF입니다. 매달 분배금을 노리는 인컴형 상품에서 많이 쓰입니다.

횡보장에서는 옵션료만큼 추가 수익을 얻지만, 지수가 크게 오르면 상승분을 일부 포기하게 되어 상방이 제한됩니다.

추적오차 · Tracking differenceETF 수익률과 추종 지수 수익률의 차이입니다. 같은 지수를 따라가도 총보수가 매일 조금씩 빠지고, 지수 변경 때 실제로 사고파는 비용이 들고, 배당이 들어오는 시차가 있어 완전히 같아지지 않습니다.

ETF 수익률과 추종 지수 수익률의 차이입니다. 같은 지수를 따라가도 총보수가 매일 조금씩 빠지고, 지수 변경 때 실제로 사고파는 비용이 들고, 배당이 들어오는 시차가 있어 완전히 같아지지 않습니다.

보수만 보고 고르면 놓칩니다. 보수가 낮아도 지수를 잘 못 따라가면 결과가 더 나쁠 수 있어, 실제로 얼마나 벌어졌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듀레이션 · Duration채권 ETF가 금리 변화에 얼마나 흔들리는지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듀레이션이 8이면 금리가 1%p 오를 때 가격이 대략 8% 내려갑니다.

채권 ETF가 금리 변화에 얼마나 흔들리는지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듀레이션이 8이면 금리가 1%p 오를 때 가격이 대략 8% 내려갑니다.

만기가 길수록 커집니다. 30년 국채 ETF는 15를 넘기도 해서, '채권이라 안전하다'는 통념이 깨지는 지점입니다. 발행자가 돈을 갚는다는 신용의 안전함과 가격이 안 흔들리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합성 ETF · Synthetic ETF ((합성))주식을 직접 사는 대신 증권사와 스왑 계약을 맺어 '그 지수 수익률만큼 지급받는' 방식의 ETF입니다. 이름 끝에 (합성) 또는 (합성 H)가 붙습니다.

주식을 직접 사는 대신 증권사와 스왑 계약을 맺어 '그 지수 수익률만큼 지급받는' 방식의 ETF입니다. 이름 끝에 (합성) 또는 (합성 H)가 붙습니다.

구성종목을 열면 주식 대신 스왑·현금성 자산이 보입니다. 접근이 어려운 해외 지수나 원자재에 주로 쓰이며, 상대방이 이행하지 못할 위험(거래상대방 위험)이 실물 방식에는 없는 항목으로 추가됩니다.

환헤지 · Currency hedge ((H))해외 자산에 투자할 때 환율 변동을 상쇄해 자산 자체의 등락만 따라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름 끝의 (H)가 그 표시입니다.

해외 자산에 투자할 때 환율 변동을 상쇄해 자산 자체의 등락만 따라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름 끝의 (H)가 그 표시입니다.

원화가 강해지는 국면에서는 유리하고 약해지는 국면에서는 불리합니다. 두 나라 금리 차이만큼 유지 비용이 들어 총보수와 별개로 수익률에서 빠져나갑니다.

롤오버 비용 · Roll cost선물을 담는 ETF가 만기 전에 다음 달 계약으로 옮길 때 생기는 비용입니다. 다음 달 계약이 더 비싸면(콘탱고) 팔고 사는 과정에서 매번 손실이 쌓입니다.

선물을 담는 ETF가 만기 전에 다음 달 계약으로 옮길 때 생기는 비용입니다. 다음 달 계약이 더 비싸면(콘탱고) 팔고 사는 과정에서 매번 손실이 쌓입니다.

원유·천연가스 ETF에서 특히 큽니다. 유가가 제자리인데 ETF만 계속 내려가는 현상의 원인이며, 그래서 이런 상품은 장기 보유에 맞지 않습니다.

분배금 · DistributionETF가 보유 자산에서 받은 배당·이자를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돈입니다. 재원은 세 가지로 갈립니다 — 주식 배당, 채권 이자, 그리고 옵션을 팔아 받은 프리미엄.

ETF가 보유 자산에서 받은 배당·이자를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돈입니다. 재원은 세 가지로 갈립니다 — 주식 배당, 채권 이자, 그리고 옵션을 팔아 받은 프리미엄.

정해진 금액을 매달 주기로 한 상품은 벌어들인 것이 부족하면 순자산을 헐어 지급하기도 합니다. 분배율만 보지 말고 분배금과 기준가 변동을 합친 총수익을 봐야 합니다.

유동성공급자 · Liquidity provider (LP)ETF에 항상 사자·팔자 호가를 대주도록 지정된 증권사입니다. 이 덕분에 거래가 적은 ETF도 사고팔 수 있고, 가격이 순자산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ETF에 항상 사자·팔자 호가를 대주도록 지정된 증권사입니다. 이 덕분에 거래가 적은 ETF도 사고팔 수 있고, 가격이 순자산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호가 제공 의무 시간이 정해져 있어, 장 시작 직후와 마감 직전에는 호가가 얇아지고 사려는 값과 팔려는 값의 간격이 벌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호가 간격 · Bid-ask spread사려는 가격과 팔려는 가격 사이의 차이입니다. 거래할 때마다 이 간격을 넘어야 체결되므로 사는 순간부터 그만큼 불리한 위치에서 시작합니다.

사려는 가격과 팔려는 가격 사이의 차이입니다. 거래할 때마다 이 간격을 넘어야 체결되므로 사는 순간부터 그만큼 불리한 위치에서 시작합니다.

총보수는 1년에 한 번 붙는 비용이지만 이 간격은 사고팔 때마다 붙습니다. 자주 거래한다면 보수보다 더 중요합니다.

순매수 · Net buying특정 투자자 집단이 하루 동안 산 수량에서 판 수량을 뺀 값입니다. 양수면 순매수, 음수면 순매도입니다.

특정 투자자 집단이 하루 동안 산 수량에서 판 수량을 뺀 값입니다. 양수면 순매수, 음수면 순매도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외국인·기관·개인으로 나눠 공시됩니다. 어느 쪽이 사고 어느 쪽이 파는지를 보는 참고 지표이며, 그 자체로 방향을 예측하지는 않습니다.

상장좌수 · Shares outstanding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ETF 주식(좌수)의 총 개수입니다. 순자산총액을 이 값으로 나누면 1주당 순자산가치(NAV)가 나옵니다.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ETF 주식(좌수)의 총 개수입니다. 순자산총액을 이 값으로 나누면 1주당 순자산가치(NAV)가 나옵니다.

수요가 늘면 유동성공급자가 새 좌수를 만들고, 줄면 소각합니다. 그래서 ETF는 일반 주식과 달리 발행 수가 계속 변합니다.

기초지수 · Underlying indexETF가 따라가기로 정해둔 지수입니다. 어떤 종목을 언제 넣고 뺄지, 비중을 어떻게 정할지가 모두 이 지수의 규칙으로 결정됩니다.

ETF가 따라가기로 정해둔 지수입니다. 어떤 종목을 언제 넣고 뺄지, 비중을 어떻게 정할지가 모두 이 지수의 규칙으로 결정됩니다.

그래서 'ETF가 무엇을 담을까'는 사실 '이 지수의 규칙이 무엇인가'의 문제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두 ETF가 다르게 움직이면 대개 기초지수가 다릅니다.

동일가중 · Equal weight종목마다 같은 비중을 주는 방식입니다. 시가총액 가중과 달리 큰 회사에 무게가 실리지 않아, 같은 종목을 담아도 성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종목마다 같은 비중을 주는 방식입니다. 시가총액 가중과 달리 큰 회사에 무게가 실리지 않아, 같은 종목을 담아도 성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중소형주 성격이 강해지고, 오른 종목을 팔아 덜 오른 종목을 사는 리밸런싱이 정기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만큼 거래 비용도 더 듭니다.

종목 구성비 · Stock composition (%)확인된 주식 종목의 비중을 절댓값 기준으로 합계 100%에 맞춘 비율입니다. 어떤 종목이 얼마나 섞였는지 비교할 때 사용합니다.

확인된 주식 종목의 비중을 절댓값 기준으로 합계 100%에 맞춘 비율입니다. 어떤 종목이 얼마나 섞였는지 비교할 때 사용합니다.

노출이 30%, 60%, 210%인 세 종목은 구성비로 각각 10%, 20%, 70%가 됩니다. 현금·파생상품 등이 제외된 주식 간의 비율이므로 전체 순자산의 배분과 다를 수 있습니다.

순자산 대비 노출 · Exposure to net assets (%)각 종목의 방향과 규모를 ETF 순자산에 대비해 나타낸 값입니다. 레버리지·인버스에서는 일반적인 구성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각 종목의 방향과 규모를 ETF 순자산에 대비해 나타낸 값입니다. 레버리지·인버스에서는 일반적인 구성비와 다를 수 있습니다.

3배 노출을 가정할 때 구성비 10%인 종목의 노출은 30%입니다. -3배 노출이면 -30%입니다. 실제 값은 공시나 추정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여도는 노출 비중에 종목 등락률을 곱하며, 상품 배수를 다시 곱하지 않습니다.

기여도 · Contribution (%p)

특정 종목이 ETF 전체 등락률에 몇 %포인트(%p)를 보탰는지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계산식은 (종목 비중 ÷ 100) × 종목 등락률.

예를 들어 비중 7%인 엔비디아가 하루 +5% 오르면 기여도는 0.07 × 5 = +0.35%p입니다. 확인한 종목의 기여도 합계와 ETF 실제 등락률은 현금·수수료·파생상품·시세 시점 차이 등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비중 · Weight

ETF 안에서 한 종목이 차지하는 자산 비율(%)입니다. 비중이 큰 종목일수록 같은 등락률이라도 ETF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시가총액 가중 지수형 ETF는 대형주의 비중이 자연스럽게 커지므로, 상위 몇 종목이 지수 전체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웅과 범인 · Hero & Suspect

ETF Scanner의 핵심 콘셉트입니다. 오늘 ETF를 가장 많이 끌어올린 종목을 '영웅', 가장 많이 끌어내린 종목을 '범인'이라 부릅니다.

지수가 올랐어도 상승폭을 깎은 종목이 범인이고, 지수가 내렸어도 홀로 버틴 종목이 영웅입니다.

What-If 시뮬레이션 · What-If simulation

'이 종목 하나만 없었다면 수익률이 어땠을까'를 계산합니다. 특정 종목을 제외한 뒤 남은 종목 비중을 100%로 재정규화해 새 수익률을 구합니다.

특정 대형주 쏠림이 오늘 성과에 얼마나 결정적이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중도 · Concentration (HHI)

ETF가 소수 종목에 얼마나 쏠려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HHI는 각 종목 비중을 제곱해 모두 더한 값으로, 클수록 집중이 심합니다.

한 종목에 100% 몰리면 HHI는 10,000, 고르게 분산될수록 0에 가까워집니다. 집중도가 높으면 분산 효과가 약하고 특정 종목 리스크에 취약합니다.

베타 · Beta

종목(또는 ETF)이 시장 전체 대비 얼마나 크게 움직이는지를 나타내는 변동성 지표입니다. 베타 1.0은 시장과 같은 폭, 1.5는 50% 더 크게 출렁입니다.

ETF Scanner에서는 이를 '도주위험도'로 재해석합니다 — 베타가 높은 종목은 수익률을 크게 흔들 수 있는 변동성 높은 용의자입니다.

중복 노출 · Overlap (X-Ray)

서로 다른 ETF가 같은 종목을 함께 담아, 투자자도 모르게 특정 종목 실제 노출이 커지는 현상입니다.

S&P500·나스닥100·반도체 ETF를 함께 보유하면 애플·엔비디아가 세 ETF에 모두 들어 있어 실질 비중이 의도보다 커집니다. 분산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한 종목에 베팅하는 셈입니다.

포트폴리오 딥스캔 · Portfolio deep-scan

보유한 여러 ETF를 합쳐, 최종적으로 어떤 개별 종목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종목 단위로 합산해 보여줍니다.

'내 전체 자산에서 삼성전자·엔비디아가 실제로 몇 %인가'를 확인할 수 있어 숨은 쏠림을 발견하는 데 유용합니다.

레버리지 · 인버스 · Leverage & Inverse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 하루 등락의 2배(또는 3배)를, 인버스 ETF는 반대 방향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핵심은 '하루 단위' 추종입니다. 매일 배수를 맞추려 리밸런싱하므로, 며칠 이상 보유하면 누적 수익률이 지수의 2배가 되지 않습니다.

음의 복리 · Volatility decay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장기 보유할 때 변동성 때문에 수익률이 갉아먹히는 현상입니다. 오르내림을 반복하면 방향이 제자리로 와도 손실이 남습니다.

지수가 +10%, 다음 날 -9.09%로 원위치해도 2배 레버리지는 +20% 후 -18.18%가 되어 원금보다 낮아집니다. 등락이 잦을수록 손실이 커집니다.

본전 회복률 · Recovery rate

손실을 본 뒤 원금을 회복하려면 몇 % 올라야 하는지를 나타냅니다. 손실이 클수록 필요한 회복률은 훨씬 가파릅니다.

-20% 손실은 +25%, -50% 손실은 +100% 상승이 있어야 본전입니다. 레버리지 ETF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총보수 · Expense ratio (TER)

ETF를 보유하는 동안 운용사가 자산에서 차감하는 연간 수수료 비율입니다. 시세에 드러나지 않고 기준가(NAV)에서 매일 조금씩 빠져나갑니다.

연 0.03%와 0.5%는 장기 복리로 누적되면 수익률 차이가 큽니다. 같은 지수라면 총보수가 낮은 쪽이 유리합니다.

순자산가치 · NAV

ETF가 보유한 자산의 실제 가치를 좌수로 나눈 '진짜 값'입니다. 시장 거래 가격은 수급에 따라 NAV보다 비싸거나 싸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ETF는 유동성공급자(LP)의 차익거래로 시장가격이 NAV에 가깝게 유지됩니다.

괴리율 · Premium / Discount

ETF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NAV)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를 %로 나타냅니다. 시장가 > NAV면 프리미엄(+), 낮으면 디스카운트(−)입니다.

괴리율이 크게 벌어진 상태에서 매수하면 비싸게 사는 셈이라, 해외지수·테마형 ETF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리밸런싱 · Rebalancing

ETF가 추종 지수의 구성종목·비중 변경에 맞춰, 또는 목표 배분 유지를 위해 종목을 사고파는 조정 작업입니다.

지수 정기변경 때는 편입·편출 종목에 수급이 몰리기도 합니다. 개인 포트폴리오에서도 오른 자산을 팔고 내린 자산을 사서 목표 비중을 되돌리는 것을 리밸런싱이라 합니다.

커버드콜 · Covered call

보유 주식(또는 지수)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옵션료)을 받는 전략을 담은 ETF입니다. 매달 분배금을 노리는 인컴형 상품에서 많이 쓰입니다.

횡보장에서는 옵션료만큼 추가 수익을 얻지만, 지수가 크게 오르면 상승분을 일부 포기하게 되어 상방이 제한됩니다.

추적오차 · Tracking difference

ETF 수익률과 추종 지수 수익률의 차이입니다. 같은 지수를 따라가도 총보수가 매일 조금씩 빠지고, 지수 변경 때 실제로 사고파는 비용이 들고, 배당이 들어오는 시차가 있어 완전히 같아지지 않습니다.

보수만 보고 고르면 놓칩니다. 보수가 낮아도 지수를 잘 못 따라가면 결과가 더 나쁠 수 있어, 실제로 얼마나 벌어졌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듀레이션 · Duration

채권 ETF가 금리 변화에 얼마나 흔들리는지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듀레이션이 8이면 금리가 1%p 오를 때 가격이 대략 8% 내려갑니다.

만기가 길수록 커집니다. 30년 국채 ETF는 15를 넘기도 해서, '채권이라 안전하다'는 통념이 깨지는 지점입니다. 발행자가 돈을 갚는다는 신용의 안전함과 가격이 안 흔들리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합성 ETF · Synthetic ETF ((합성))

주식을 직접 사는 대신 증권사와 스왑 계약을 맺어 '그 지수 수익률만큼 지급받는' 방식의 ETF입니다. 이름 끝에 (합성) 또는 (합성 H)가 붙습니다.

구성종목을 열면 주식 대신 스왑·현금성 자산이 보입니다. 접근이 어려운 해외 지수나 원자재에 주로 쓰이며, 상대방이 이행하지 못할 위험(거래상대방 위험)이 실물 방식에는 없는 항목으로 추가됩니다.

환헤지 · Currency hedge ((H))

해외 자산에 투자할 때 환율 변동을 상쇄해 자산 자체의 등락만 따라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름 끝의 (H)가 그 표시입니다.

원화가 강해지는 국면에서는 유리하고 약해지는 국면에서는 불리합니다. 두 나라 금리 차이만큼 유지 비용이 들어 총보수와 별개로 수익률에서 빠져나갑니다.

롤오버 비용 · Roll cost

선물을 담는 ETF가 만기 전에 다음 달 계약으로 옮길 때 생기는 비용입니다. 다음 달 계약이 더 비싸면(콘탱고) 팔고 사는 과정에서 매번 손실이 쌓입니다.

원유·천연가스 ETF에서 특히 큽니다. 유가가 제자리인데 ETF만 계속 내려가는 현상의 원인이며, 그래서 이런 상품은 장기 보유에 맞지 않습니다.

분배금 · Distribution

ETF가 보유 자산에서 받은 배당·이자를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돈입니다. 재원은 세 가지로 갈립니다 — 주식 배당, 채권 이자, 그리고 옵션을 팔아 받은 프리미엄.

정해진 금액을 매달 주기로 한 상품은 벌어들인 것이 부족하면 순자산을 헐어 지급하기도 합니다. 분배율만 보지 말고 분배금과 기준가 변동을 합친 총수익을 봐야 합니다.

유동성공급자 · Liquidity provider (LP)

ETF에 항상 사자·팔자 호가를 대주도록 지정된 증권사입니다. 이 덕분에 거래가 적은 ETF도 사고팔 수 있고, 가격이 순자산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호가 제공 의무 시간이 정해져 있어, 장 시작 직후와 마감 직전에는 호가가 얇아지고 사려는 값과 팔려는 값의 간격이 벌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호가 간격 · Bid-ask spread

사려는 가격과 팔려는 가격 사이의 차이입니다. 거래할 때마다 이 간격을 넘어야 체결되므로 사는 순간부터 그만큼 불리한 위치에서 시작합니다.

총보수는 1년에 한 번 붙는 비용이지만 이 간격은 사고팔 때마다 붙습니다. 자주 거래한다면 보수보다 더 중요합니다.

순매수 · Net buying

특정 투자자 집단이 하루 동안 산 수량에서 판 수량을 뺀 값입니다. 양수면 순매수, 음수면 순매도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외국인·기관·개인으로 나눠 공시됩니다. 어느 쪽이 사고 어느 쪽이 파는지를 보는 참고 지표이며, 그 자체로 방향을 예측하지는 않습니다.

상장좌수 · Shares outstanding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ETF 주식(좌수)의 총 개수입니다. 순자산총액을 이 값으로 나누면 1주당 순자산가치(NAV)가 나옵니다.

수요가 늘면 유동성공급자가 새 좌수를 만들고, 줄면 소각합니다. 그래서 ETF는 일반 주식과 달리 발행 수가 계속 변합니다.

기초지수 · Underlying index

ETF가 따라가기로 정해둔 지수입니다. 어떤 종목을 언제 넣고 뺄지, 비중을 어떻게 정할지가 모두 이 지수의 규칙으로 결정됩니다.

그래서 'ETF가 무엇을 담을까'는 사실 '이 지수의 규칙이 무엇인가'의 문제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두 ETF가 다르게 움직이면 대개 기초지수가 다릅니다.

동일가중 · Equal weight

종목마다 같은 비중을 주는 방식입니다. 시가총액 가중과 달리 큰 회사에 무게가 실리지 않아, 같은 종목을 담아도 성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중소형주 성격이 강해지고, 오른 종목을 팔아 덜 오른 종목을 사는 리밸런싱이 정기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만큼 거래 비용도 더 듭니다.

종목 구성비 · Stock composition (%)

확인된 주식 종목의 비중을 절댓값 기준으로 합계 100%에 맞춘 비율입니다. 어떤 종목이 얼마나 섞였는지 비교할 때 사용합니다.

노출이 30%, 60%, 210%인 세 종목은 구성비로 각각 10%, 20%, 70%가 됩니다. 현금·파생상품 등이 제외된 주식 간의 비율이므로 전체 순자산의 배분과 다를 수 있습니다.

순자산 대비 노출 · Exposure to net assets (%)

각 종목의 방향과 규모를 ETF 순자산에 대비해 나타낸 값입니다. 레버리지·인버스에서는 일반적인 구성비와 다를 수 있습니다.

3배 노출을 가정할 때 구성비 10%인 종목의 노출은 30%입니다. -3배 노출이면 -30%입니다. 실제 값은 공시나 추정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여도는 노출 비중에 종목 등락률을 곱하며, 상품 배수를 다시 곱하지 않습니다.

직접 계산하려면 ETF 스캐너, 개념을 더 알아보려면 ETF 해부학을 열어보세요.